◈ 호주워킹홀리데이 ◈ - 호주 워킹홀리데이 대표적인 실패유형 Best 3

Posted by 송죽이
2013. 8. 2. 04:00 MoneyGram의 워킹홀리데이

많은 분들이 워킹홀리데이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무작정 열정으로만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다가 쓰디쓴 실패를 겪는 경우가 많았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라는 말이 있죠.

 

이런 실패사례를 통해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랍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실패 사례

 

 

 

1. 대책없이 자신감이 넘치는 유형

 

이런 사람들은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성공사례만 보고 "나도 성공할 수 있어" 라는 막연한 자신감과 함께

 

자신은 처음 호주에 입국해서도 직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초기자금도 적게 가져가는 유형입니다.

 

이들은 왜 준비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인터넷에 성공사례를 검색하기만해도 수십,수백건의 성공사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적은 초기자금과 막연한 자신감은 워킹홀리데이 초기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2. 형편없는 영어실력에 많은 초기자금

 

이런 유형은 한국에서 천만원정도 초기자금을 모으고가 마음이 든든한 상태로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초기자금이 많다면 워킹홀리데이에 가서 유학원이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데,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어학원에도 안가고 무작정 한인잡이라도 구해서 시작하려고 하죠!

 

하지만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한인잡또한 기본적인 영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싶으시다면 영어공부는 필요불가결한 존재임을 꼭 명심하세요!

 

 

 

 

 

 

3. 호주에 다 적응하고도 실패하는 케이스

 

이런 유형들은 호주에 1년정도 무난하게 생활한 사람들 입니다.

 

무난하게 초기비용으로 정착하고, 기본 생활비만 가지고 생활하다가 한인잡을 구해서 거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1년정도 알바식의 일을 하면서 끝내다보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을 수가 있습니다.

 

여행도 안다니고, 일하는곳과 집만 왔다갔다하면서 생존식의 워킹홀리데이를 하는거죠.

 

이런 워킹홀리데이는 사람마다 성공,실패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전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험도 못쌓고, 그렇다고 돈도 많이 벌어온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남는게 없게 되죠.

 

 

 

오늘은 워킹홀리데이 대표적인 실패사례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는게 만만한 것은 아니니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단단히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모두들 워킹홀리데이 준비 열심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