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워킹홀리데이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무작정 열정으로만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다가 쓰디쓴 실패를 겪는 경우가 많았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라는 말이 있죠.

이런 실패사례를 통해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랍니다.

1. 대책없이 자신감이 넘치는 유형

이런 사람들은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성공사례만 보고 "나도 성공할 수 있어" 라는 막연한 자신감과 함께

자신은 처음 호주에 입국해서도 직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초기자금도 적게 가져가는 유형입니다.

이들은 왜 준비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인터넷에 성공사례를 검색하기만해도 수십,수백건의 성공사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적은 초기자금과 막연한 자신감은 워킹홀리데이 초기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2. 형편없는 영어실력에 많은 초기자금

이런 유형은 한국에서 천만원정도 초기자금을 모으고가 마음이 든든한 상태로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초기자금이 많다면 워킹홀리데이에 가서 유학원이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데,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어학원에도 안가고 무작정 한인잡이라도 구해서 시작하려고 하죠!

하지만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한인잡또한 기본적인 영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싶으시다면 영어공부는 필요불가결한 존재임을 꼭 명심하세요!

3. 호주에 다 적응하고도 실패하는 케이스

이런 유형들은 호주에 1년정도 무난하게 생활한 사람들 입니다.

무난하게 초기비용으로 정착하고, 기본 생활비만 가지고 생활하다가 한인잡을 구해서 거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1년정도 알바식의 일을 하면서 끝내다보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을 수가 있습니다.

여행도 안다니고, 일하는곳과 집만 왔다갔다하면서 생존식의 워킹홀리데이를 하는거죠.

이런 워킹홀리데이는 사람마다 성공,실패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전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험도 못쌓고, 그렇다고 돈도 많이 벌어온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남는게 없게 되죠.

오늘은 워킹홀리데이 대표적인 실패사례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는게 만만한 것은 아니니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단단히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그럼 모두들 워킹홀리데이 준비 열심히하세요 !!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자격조건에 대해서 알아볼거에요!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도 조건이 안되면 허사이니 꼭 참조하세요!!

1. 만 18세~ 30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

2. 결혼여부는 상관없지만 기혼시에는 자녀동반이 불가능

3. 평생에 단 1번 발급되는 비자이므로 이전에 같은 비자로 간 적이 없는 자.

4. 호주 대사관이 지정한 병원에서 신체검사 후 이상이 없는 자.

요약하자면 위의 4가지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비자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위의 4가지부터 충족시키는게 좋겠죠 ^^

그리고 중요한 Tip 한가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가서 일할 때에는 반드시 한 고용주 밑에서 오래 일할 수 없습니다.

그게 6개월이라는 기간으로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정들고 시급이 좋아서 오래 일하고 싶어도~

6개월 이상 일하면 법을 어기게 된단 말이죠 ㅠ_ㅠ

Tip 2번째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첫번째 조건인 만 18세~30세이하의 조건!

이것의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정확한 만 나이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2013년 기준 만 30세 이하라는 뜻은,

1982년 생이면서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아야 비자신청이 가능하답니다.

마지막 TiP - 세컨비자 ( Second Visa)

평생에 단 1번 발급되고, 1년밖에 일을 못한다고 하였는데요.

사실 1년정도 더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그것이 바로 세컨비자!

호주에서 정해준 일자리에서 3개월 이상 일한다면!

1년동안 호주체류를 연장할 수 있는 세컨비자를 받게 된답니다.

1년이 아쉽다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호주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겠네요 ^^

오늘은 호주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영어 실력이 구체적으로 어느정도가 되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영어실력에 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과연 얼마나 영어를 잘해야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생활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Q.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생활하기 위한 영어실력은 어느정도가 되야 할까요?

우선 생활하기 위한 영어실력을 말하는 거라면 굳이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람이라는게 말이 안통하는 어디를 가던지 공통되는 요소가 많아서 목이마르면 목이 마르다, 배고프다,

화장실등의 Body language 정도는 모든 국가에서 통용되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게다가 발품을 부지런히 팔면 영어실력이 높은 사람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보다

많은 시급을 받고 일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영어실력보다는 노력이라는점!

Q. 그렇다면 영어실력은 어디에 도움이 될까요?

생활하는데 유창한 영어는 필요 없지만, 영어실력은 곧 경쟁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유창하다면 편안하고 시급도 많이 주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건 당연한 결과겠죠?

일반적으로 한인잡은 10불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지(Aussie)잡인 경우에는 15불, 많게는 30불까지 갑니다.

이러한 오지잡을 구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우선 필수겠죠?

말이 안통하는데 기술만 있으면 그 사람은 아무도 고용하지 않는답니다.

큰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영어가 필수라는점 꼭 알아두세요!!

Q. 높은 시급의 일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영어실력은 어느정도 되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영어를 어느정도 한다 하는분은 TOEIC 이나 IELTS의 점수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TOEIC의 경우는 장문이나 문법, 듣기에 관한 문제만 보므로 Speaking면은 전혀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TOEIC SPEAKING 이나 IELTS 등급으로 해당자의 워킹홀리데이 영어실력 적합성을 판단합니다.

IELTS 의 경우는 7.0 등급

TOEIC SPEAKING 8.0 등급

TOEIC 930

이정도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을때 고급회화능력을 갖춘 인재로서 인정받고, 고급인력으로 사용됩니다.

저정도실력이 되시고 특정 기술도 있다면, 30$ 이상의 Job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들 호주에 가서 영어실력이나 기술을 배운다는 생각보다는

미리 한국에서 정보를 알고 공부해서 가시길 바래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시는 분들은 1~2년동안 타지음식문화에 적응해야하죠!

특히 호주는 일본과 달리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어 기후는 물론이고 음식의 차이가

그야말로 천차만별 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와 다른 호주의 대표적인 음식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베지마이트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호주특유의 잼입니다.

야채와 소금을 약간 섞은듯한 맛(?) 이 나며 색깔은 갈색입니다.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는 잼인데, 한국인의 입맛에 정말 안맞는다구해요..!

청국장이나 홍어 같은느낌?

하지만 호주의 대표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 가셨으면 꼭 도전해보세요!!

팀탐

이건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는 과자인데요~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는.. "악마의 과자" 랍니다 ㅎㅎ

너무 달아서 처음엔 한국인들 입맛에 안맞을 수도 있지만, 차차 적응되면서

중독이 된다는 그 악마의 과자!

피쉬앤 칩스

호주사람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은 간식으로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먹기 힘들다고하네요.

감자튀김과 생선튀김을 주는데, 생굴이나 디저트를 곁들여서 주는 곳도 있답니다

새우도 주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맛있어서 중독성이 장난아니라고 하네요!

한국인들 입에도 잘맞으니 꼭 드시길 바랍니다!

미트파이

미트파이는 소고기를 갈아서 만든 호주의 파이입니다.

전통적으로 호주인들이 특정기념일날에 즐겨서 먹었다고 하네요

샌드위치와 같은 간단한 요기거리와 함께 먹어도 좋고,

티타임용으로 또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만점이라고 합니다

와인

역시! 호주하면 와인을 빼놓을 수 없겠죠? ㅎㅎ

호주 워킹홀리데이 파티를 즐기면서 사귀는 친구들과 가장 먼저 하는게 술먹는 거죠!

맥주와 와인이 특히나 저렴한 호주에서 가까운 bottle shop 에 가시면 여러가지 종류의 와인을 싼값에 드실 수 있답니다.

생산지에 따라 지역별로 특화된 와인도 있으니 자신의 거주지에 어울리는 와인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

이상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음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타지에서 1~2년 생활하면서 한국음식과 전혀다른 호주음식 먹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미리미리 알아보고, 한국음식 조금씩 챙겨가는것도 큰 도움이 되겠죠?! ㅎㅎ

그럼 모두 즐거운 워킹홀리데이 되세요!!

항상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련된 글만 쓰다가 일본에 대해서 쓰려니 막막하네요!

하지만 호주 못지않게 일본에도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싶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일본어를 공부하던참에 일본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주로 일본워킹홀리데이에 가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본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서는 일본워홀만을 위한 서류를 작성해야겠죠?

우선 필요한 비자서류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필요 서류

위에 있는 것들이 일본 워킹홀리데이 신청시 비자에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양식입니다.

맨위의 사증신청서라고 나와있는데 이는 비자신청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봐 제가 직접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서

위에 있는 것이 바로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호주워킹홀리데이와 다른 점이 없어보이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권 만들어 보신 분들이라면 저정도는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다음 필요한 기타서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 외 필요한 기타서류

정말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물어서 귀찮죠 ^^;

하지만 일본이라는 한 다른 나라에 입국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정도는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엄격한 서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마치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처럼

여러 문제가 생길 수가 있겠죠 ( 안그런 분들도 많은건 알고있지만 이해를 위하여 예로 들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서류를 갖추고 비자신청까지 완료하면 

일본 워킹홀리데이 준비 끝!!

여러분들도 호주워킹홀리데이와 마찬가지로 일본 워홀러가 되서 자유롭게 일하실 수 있습니다 ^^

30대가 되기 전의 20대의 마지막 도전!! 워킹홀리데와 함께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많은 분들, 일자리를 구하느라 막막하죠?

사실 일자리에 요구되는 스킬이나 능력을 보충해 주는게 바로 이력서를 쓰는 능력이라고 해요!

반대로 해석하면, 워킹홀리데이 일자리를 구할때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이력서가 형편없으면..

아무도 뽑지않아서 실업자가 되어야겠죠?

그래서 오늘 워킹홀리데이 영어 이력서 작성에 대한 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간결명료한 이력서

호주에서의 영문이력서는 간결명료하고 확실한 이력서를 원합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이 뒷받침이 될 때 가능한 작업이기도 하지만 화려한 문구나 어체보다 간단한 회화,

이것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영어실력이 얼마 되지 않아도 어느정도 노하우는 생기겠죠!

※ 직업에 관한 많은 경험

학벌이나 자격증과 같은 것들도 보긴 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무엇보다도 경험을 중시합니다.

다른말로 "경력" 이라고도 하는 이 경험은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그 자체를 나타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1~2년정도 하던일을 호주에서도 하는 경우가 많죠.

※ Reference 참고

한국과는 다르게 호주의 이력서엔 특이한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Reference ( 추천인 제도 ) 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일자리는 Reference가 없다면 뽑아주지 않는답니다, 처음보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아는사람이 없는 호주에서, Reference를 구하는 방법은 한국에서 농장일을 미리 구한다음에 가서 받기, 봉사활동 신청 과 같은 기본적인 일부터 시작해야 한답니다.

※ 준비된 자세 취하기

호주 워홀러분들이 원하는 Job에 서류신청을 했고, 지배인으로부터 면접 전화 요청을 받았다면,

그때부터 이미 면접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면접중이라는 생각을 갖고, 전화에 대한 대비를 하며

준비된 워홀러가 되도록 해야겠죠

※ 사전조사

면접요청을 받았다면 그 가게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능한 한 많이 파악해야 합니다.

정보나 업무에서부터 거리,위치, 교통, 주변 건물등 사소한 것까지 가능한 한 많이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면접날 바로 가는 것보다는 사전조사(답사)를 가두는 것이 좋겠죠!

※ 단정한 복장과 행동

아무리 서양이고 개방적인 국가라고 해도, 모든 면접시에는 공손함이 요구됩니다.

더군다나 처음보는 자리이고 공식적인 면접이므로 옷도 단정하게 차려입고 말도 공손하게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이건 한국에서도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해외에서는 안이럴거 같다, 라는 분들 때문에 올려드립니다 ^^

( 해외에서도 면접은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는게 아니에요~)

지금까지 워킹홀리데이 이력서 작성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게다가 덤으로 워킹홀리데이 면접 요령까지!!

많은 분들이 갈팡질팡 하지 않고 호주에서 쉽게 일자리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러나 아직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으니 꼼꼼히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사이트 모음

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를 꿈꾸시는 많은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자리 구하기입니다.

영어공부도 중요하긴 하지만 영어공부고 기술이고 뭐고 모두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기반일 뿐이죠

그러므로 오늘은 일자리를 쉽게 구하는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일자리 구하는 사이트가 모두 영어입니다.. 하지만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공부를 하셨을거라 믿고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Australian Job Searching Site - www.jobsearch.gov.au

호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사이트 입니다.

여기에서 찾는다면 편한 일 뿐만 아니라, Aussie(오지)잡 및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로 특이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찾으신다네요!

▶Seek Site - www.seek.com.au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사이트!

job search 보다 많은 세부분류에 월급까지 정할 수 있고 지역도 정할수 있어서

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한다죠 ^^

왠지 우리나라의 알바천국같은 느낌??, 하지만 알바천국의 수십배로 크답니다!

▶My career - www.mycareer.com.au

가장 빠르게 일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2개와 중복되는 장점들이 있습니다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이겠죠 ^^

이상으로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시급이 높은 곳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의 폭을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이트를 많이 알아보면서 자신에게 최적화된 직업을 구할떄 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는것!!

최소한 10장 이상의 이력서를 써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

그럼 모두들 원하는 일자리 얻어서 성공적인 워홀 하세요 !!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

아마도 워킹홀리데이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일자리를 구해서 돈을 버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의 대표적인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1년정도 막막하게 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우선 영어공부가 밑바탕이 되었다면 어떤 직업을 골라야 할지도 알아야겟죠?

몸이면 몸, 머리면 머리. 자신의 특성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파악한 후

계획을 짜서 차근차근 알아보고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게 바람직하겠죠

1) City Job

호주의 City Job 에는 레스토랑, 커피숍, 가게 청소 등 Service 계열에서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Service 계열이더라도 영어를 쓰는 곳과 영어를 쓸 필요가 없는

가게청소나 단순노동 등 비교적 대화를 많이 안하는 곳이 있습니다.

급여도 차이가 나는데요, 일반적으로 레스토랑 시급 13$~15$, 청소와 같은 경우는 18$~20$

그리고 주말과 같은 때는 평소보다 시급을 더 많이 주는 경우도 있답니다.

2) 농장 or 공장 일

호주에서 농장,공장일을 하시는 분들은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농장의 경우 먼저 간 친구의 소개로 가는 경우가 많고, 혹은

네이버 호주카페와 같은 곳에서 연계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하지만 농장은 시즌마다 수확되는 농작물량, 종류, 농장의 사정같은 것이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좋은 계절을 골라서 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대부분의 시급은 18$ 이상이며, 하루 8시간정도 일하므로

평균적으로 주 700$ 정도 페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리조트, 호텔 종류 분야

호주에서 가장 경쟁력이 강한 직종입니다.

일도 편하기도 하고, 영어도 자주 사용하므로 영어실력 향상에도 유리하고.

시급이 가장 높은 것이 두드러진 장점입니다.

보통 시급은 20$ 이상이며, 주말에는 30~40$ 이상을 호가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급의 영어실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3가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다음번엔 호주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보람찬 워킹홀리데이 계획 세우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워홀러들을 위한 호주워킹홀리데이 보험에 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 

먼저 워킹홀리데이 하는 분들이 보험을 꼭 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년이라는 장기간의 해외거주를 하는게 워킹 홀리데이 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일을 하면서 다칠수도, 다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모르는거죠, 만약에 팔 하나 부러졌다면

보험을 15만원주고 미리 들었다면 깁스비나 대부분의 치료비가 0원! 혹은 몇천원에서 몇만원..

하지만 !!

만약 보험을 들지 않았다면??

금액은 50~100만원을 웃돈답니다...

워킹홀리데이 보험은 한국에서 가입하기 쉬우므로 ( 15만원 안팎으로 가능)

반드시 가입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1년이라는 기간동안 다치지 않는게 가장 좋겟지만~

작거나 크게다쳤는데 보험이 안들어져 있다면!

타지에서 다치는 억울함도 그렇고 금액도 장난 아니겠죠 ^^

모두들 보험 꼭 들어서 안정된 워킹홀리데이 되시길 ^^

안녕하세요 !! 여름은 바다와 여행의 계절!!ㅋㅋㅋㅋ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싶은 분들로 가득할 텐데요~

이 워킹홀리데이 계획중에서 가장 먼저 짜야 할 것이 바로

어떤 국가로 떠나느냐 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갈 수 있는 국가는 홍콩, 뉴질랜드,호주,독일, 덴마크, 아일랜드, 일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캐나다, 프랑스, 대만,영국,스웨덴 이렇게 총 14개국 입니다.

이 중 한국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바로 위의 울룰루가 위치해 있는 호주랍니다!! ㅎㅎㅎ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호주로 갈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해요 ^^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한국과 비슷한 기후로 농장에서 일 할 수도 있고, 어학실력도 키울 수가 있기 때문이죠 ^^

게다가 한국인들도 많이 거주해 있기 때문에 정보습득에도 용이!

일석이조로 자연환경까지 좋아서 여행다니기에도 좋아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1년 마치고 돌아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음 워킹홀리데이 장소로 가는 곳이 캐나다 입니다.

영어실력 향상에도 좋고 호주와 유사한 산업환경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이지만, 경력을 중요시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호주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2번째 워홀장소로 선택한다고 해요

.

오늘은 워킹홀리데이가 가능한 국가들 중 대표적인 2개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 국가 외의 국가도 많은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실망하시면 안되요~

그럼 모두들 마음에 드는 국가 정해서 즐거운 워킹홀리데이 떠나시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