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된다면 돈에서 해방되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겠죠?

그러한 경제적인 자유는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고 삶은 마음껏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리하여 부자가 되는 법 7가지 좋은 습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부자가 된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한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는 세상이지만, 원하는 일을 하게된다면 일의 효율도 증가하고

더 많이 하려는 욕구도 그만큼 커지겠죠? 

그만큼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한번 본것은 모두 기억하는 뛰어난 기억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자신이 그러한 천재가 아니라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모를 하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세세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에

반성의 기회를 가지고 문제점을 고치기에도 용이하답니다.

"Time is Gold"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이렇게 시간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부자들의 공통된 덕목입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다른사람들보다 늘 부지런하고, 시간약속을 생명만큼 소중히 생각한답니다.

시간을 소중히 생각 안한다면 부자 이전에 바람직한인간으로서 실격이겠죠?ㅎㅎ

하고자하는 일을 할때 있

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것이 목표설정입니다.

모든 일이 목표라는 것이 있을때 더욱 힘도나고 추진도 빨라지겠죠?

자신이 닮고싶은 사람, 배우고싶은 사람을 멘토로 두고 노력한다면 일의 효율도 증가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길도 넓어지겠죠?

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죠. 경제는 돈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으므로 항상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 신문을 읽는다면 맨날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겠지만

하루에 경제신문 한면 정도는 꾸준히 읽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신문구독이 힘들다면 인터넷으로라도 보고 공부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부자들은 다른사람들보다 검소하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돈을 많이 모아 부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항상 저축을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의 소비생활을 한번 더 되돌아보고 아낄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저축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게 왠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자들을 살펴보면 항상 체계적으로 경제지식과 함께 외국어를 공부하기에

1개 외국어 정도는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남들이 모르는 귀중한 정보를 앞서 아는 것이 중요한데,

그들은 해외의 최신동향을 살펴 국내에선 얻을 수 없는 값비싼 정보들을

번역되기 전에 남들보다 앞서 알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이상으로 부자가 되는 법 7가지 좋은 습관이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각외로  부자가 되는 길이 간단해 보이지만! 실천은 그만큼 쉽지 않다는 거~

하지만 다들 힘내서!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 날까지 ^^ 화이팅!! 빠샤!!

한국에 파생된 외래어가 수없이 많을정도로 우리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은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저는 일개 학생에 불과하지만, 영어를 한동한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영어공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영어는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 공부방법만 알면 되죠^^

우선,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영어 또한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하루에 3시간 공부하고 다음날 쉬는 것보다

평소에 인터넷으로 BBC뉴스와 같은 영어뉴스사이트, 또는 Youtube를 일정시간 이용하거나 하루에 30분씩 이라도

영어로된 원서교재를 하나 구입하여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동안 전화영어를 했었는데요~ 비용이 드는 방법인지라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요지는, 매일 영어를 접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영어듣기도 매일같이 듣다보면 어느순간 갑자기 뻥~! 하고 뚫리는 때가 온답니다.

그렇게 매일 꾸준히 한다면 영어또한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체내에 습득이 되어 같은시간 공부한 친구들보다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제 생각엔 아마 수준별 영어공부가 영어점수를 좌지우지하는 방법이 될 것 같네요 ^^;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은 다른 과목에서도 중요하지만 영어만큼 중요한 과목은 없을 듯 싶습니다.

다른 공부들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기 때문에 암기하고 머릿속에 집어넣으면 되지만~!

영어는 언어공부이기 때문에 그런것이 불가능하죠 ^^;

성인의 수준에서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초급기술과정은 습득이 가능하죠.

하지만 어린아이는 그런것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영어공부는 어린아이에게 초급기술과정을

공부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무턱대고 영어고수가 되고싶다고 고급 영어공부만 하게된다면 ~ 평생 중수나 하수로 지내다가 포기할수도 있어요 ㅠ

그러므로! 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단계별로 공부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수준을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단어다, 단어 하루에 몇개씩 외우자! 하면서 단어에 치중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단어공부를 추천하는 이유는 과거 영어시험에서는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여도 단어만 몇개 짜깁기하면 영어

에서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추세를 벗어나 정보위주의 글보다는 문맥이나 상황파악과 같은 단어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단어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에 틀림없지만

어휘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어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어휘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것이 현재 추세에도 옳고,

어휘를 문장단위로 공부하면서 그 문장에 나온 단어들을 공부하면 단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영어공부를 오랫동안 하면서 토익에서 고득점도 맞아보고 각종 시험에서 만점도 맞아보고 하였지만

아직도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평생 영어를 가까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더불어 영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반복성과 꾸준함! 아시죠?

이틀에 하루만 3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매일 30분씩 공부하는게 시간절약에도 좋고 학습에도 효과적이랍니다 ^^

그럼 모두들 영어 고득점도 맞고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빠샤!!

수능시험에서 조차 외국어(영어)시험을 의무화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일상생활을 포함해서 취업 및 취직시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어에도 각각 자격증마다 쓰이는 곳이 다르고 시험보는 방식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같은 영어인데도 한종류의 영어시험에선 고성적을 거두는사람이 다른 종류의 영어시험에서는

고득점을 못얻는, 그런 상황까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에게 맞는 영어자격증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럼 영어자격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１. TOEIC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모두들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시험 TOEIC(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시험입니다 ^^

한국에서는 왠만한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자격증이죠!

토익시험은 크게 Listening Comprehension (듣기)와 Reading Comprehension (읽기)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정한 레파토리로 구성되어있어서 시험방식을 알고, 모의토익을 몇번 쳐보고 가는것도 중요합니다.

토익은 990점 만점으로 되어있는데요, 800점 이상부터 고득점이라고 불리고, 회사에선 대부분 그이상을 원합니다 ^^

심지어 대학교 졸업시험에도 들어가는데요~ 일반적으로 700점이상을 취득하지 못하면 졸업낙제를 하게된답니다..

토익 응시료는 2013년 현재기준으로 39000원이구요 계속 오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２. TOEIC SPEAKING                                  

 이 시험은 이름그대로, 토익에서 파생된 시험입니다.

TOEIC이 듣기와 읽기에 치중하는데 반해, TOEIC SPEAKING은  SPEAKING(말하기)시험을 보는 시험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시험에 맞춰 읽기와 듣기시험에만 치중해 영어발음은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에게 아주 취약한 시험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매우 중요한 시험이죠.

이 토익스피킹 또한 토익과 같이 일정한 레파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리 알고가면 더욱 유용하겠죠?

하지만 SPEAKING이라고 해서 말하기만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스피킹 또한 기본적인 읽기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유창하게 시험을 통과할 수 있겠죠? ㅎㅎ

스피킹시험은 200점 만점이지만, 토익과 다르게 일정구간 점수마다 Level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Level은 1부터 8까지 존재하는데, Level이 높을수록 더 영어고수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겠죠?

보통 취업준비생들은 Level7이나 6을 목표로 공부하게 되는데요,

만점에 가까운 Level8을 받는 것은 쉽지 않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Level7 또는 6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

이상으로 TOEIC과 TOEIC SPEAKING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꾸준한 영어공부를 하면서

이 두 시험의 구성방식에 대해서 마스터 했다면! 여러분 또한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겠죠?

그럼 모두 영어 고득점이 되길 기원하면서~~~^^ 오늘하루도 화이팅!!ㅎㅎ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