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아들자랑 사진 공개! " 5살 발이 250mm 충격!"

Posted by 송죽이
2013. 9. 1. 12:25 송죽 in 핫이슈


SBS 스타킹에서 이날 방송된 내용에 강호동이 아들자랑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들이 5살임에도 발 사이즈가 250mm 라고 말하니 방청객은 물론 여자 연예인들도 자신보다 크다면서 경악해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과연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날 댄스스포츠의 유망주인 김지수선수를 앞에 두고 박준규와 강호동이 '며느리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박준규가 김지수를 자신의 며느리로 삼겠다고 하자 강호동도 자신의 아들이 있다면서 "아직 어리지만 괜찮냐" 라고 묻자 박준규가 "어려도 너무 어리다"며 어린것으로 놀리자 강호동은 "아들 시후가 아직 5살이지만 밥도 한끼에 3그릇씩 먹고 발 사이즈가 무려 250mm 에 달한다. 왠만한 성인여자보다 크다." 라면서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분위기였지만 왠지모르게 강호동의 아들이라고 하니 믿음이 간다는 눈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역시 부전자전" " 피는 못속이는 건가" "대단한 우량아! 역시 강호동" 이라고 하면서 강호동의 아들을 시후를 극찬하는 글을 많이 남겼습니다.




위의 사진은 인터넷에 널리 퍼진 강호동의 아들사진으로 유명한 한 아이의 사진입니다.

이는 한동안 강호동의 아들 시후로 많이 알려져있었지만 결국 가짜임이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호동의 아들도 아마 이와 비슷하게 생겼겠죠?ㅎㅎ 그러고보니 정말 닮았네요!


강호동 아들의 발사이즈도 공개하면서 자랑했는데 이번에 아예 자신의 아들 시후얼굴도 자랑하면서 건강하고 무럭무럭하게 자라는 아들사진도 인터넷에 공개하기를 기다리겠습니다.